덕두칼럼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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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10-27 08:16 조회 263회본문
2020 예수사랑축제 감동~ 더 무빙(Moving)
우리 교회는 1차 11월 10일 심선미 강사를 모시고, 2차 11월 17일 추수 김사절로 지킵니다. 2번 중 태신자들이 한번은 나오게 해 주시고, 그냥 한번 나오고 마는 것보다는 한 번 더 나오게 권면을 부탁드립니다. 그림 한번의 행사에 그치지 안도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잘 이어 가시고, 이번 주일은 여러분들이 준비만 간단한 선물이라도 문 앞에 걸어두고 예사축을 홍보해 주십시오.
교회 문턱을 넘어와야 복음을 듣습니다. 강사 심선미 집사님와 저를 위해 중보해 주셔서 감동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어 초대 받아온 영혼들이 생명의 감동으로 움직임은 받아(더 무빙) 함꼐 천국백성 되기은 소망입니다.
어떤 불신자가 일입니다. "목사 양반, 나는 천국도 지옥도 믿지 않소. 하나님도 그리스도도 믿지 않소. 왜냐면 나는 그런 것들을 본 적이 없소이다". 그러자 옆에 있던 검은 안경을 낀 한 눈먼 사람이 이야기 합니다. "이 덕두 지역에 낙동강이 있지만, 나는 믿지 않소. 여기 사람들이 많이 서서 있지만 나는 믿지 않소. 나는 그들을 본 적이 없소. 나는 날 때부터 눈먼 사람입니다." 이처럼 영적으로 눈먼 사람들은 이무 것도 볼 수 없으며 자기가 죄인임을 알지 못 합니다. 그들의 영안이 열리길 기도합시다.